Who we are

창의와 소통하는 브랜드
지금여기, 바로여기, 디자인-지

잘 키운 회사 하나
열직장 부럽지 않다.

월요일이 두렵지 않은 회사,
격식은 없어도 품격은 있는 회사,
칭찬으로 고래를 쌈바춤추게 하는 회사,
무엇보다 이 모든 것들로 부터 좋은 디자인의
원천을 찾아 좋은 결과물로 보답하는 회사!

어제보다 괜찮은 오늘,
오늘보다 근사한 내일.

우리는 아직 배고프다! (진짜 허기는 물론)
창작의 허기를 느끼는 지디자인은 업무의
패러다임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습니다.
다방면의 업체와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인쇄
프로세스를 진행해왔으며, '안되는 거 빼고
다 되는' 만능 지디자인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좋은 창작물은
사소한 잡담에서 시작된다.

라디오 사연에서 뜻밖의 아이디어를 수확하고,
수다의 홍수 속에서 유쾌한 발견을 얻는
'진짜' 소통의 즐거움. 디자인을 이해하는
과정에 즐거움이 있고, 그 즐거움이 더욱 근사한
디자인을 완성시킵니다.

디자인-지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디자인-지의 작업물이 궁금하신가요?"